신방동 홍성한우 소고기 전문점에 갔드
이미 판은 벌려진 상태인데
흠 뭐 얘기 자체가 그리 통하지도 않으니
집에 가고 싶었다.
그냥 맞장구 치지만 집에 그냥 있어서 일 해결하는게
더 유익하겠다 생각했다.
도움도 재미도 없었기 때문이죠.
주차장이 엄청 규모가 있어서 아무데나 주차해도 된다.
아 자리가 자리인지라 사진은 많이 못찍었다.
소주 한 잔과 소고기
맛은 사실 보통의 맛이라고 보면 된다.
얘기하느라 고기를 오랫동안 구워서 일수도
무사히
아 자리가 자리인지라 사진은 많이 못찍었다.
소주 한 잔과 소고기
맛은 사실 보통의 맛이라고 보면 된다.
얘기하느라 고기를 오랫동안 구워서 일수도..
간단하게 이야기 마치고 대리타고 집으로 들어왔다.
이제 더 바쁠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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