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주시는 저평가 지역으로 투자자들이 많이 몰려들었던 지역이었죠. 하지만 달콤함은 재작년 조정지역으로 묶이면서 주춤하게 되었습니다. 그래서 현지 부동산의 반발이 상당했죠. 그도 그럴 것이 한창 거래가 일어나고 프리미엄이 붙었을 땐 일명 '떴다방'들이 다 돈을 벌어간 형태였기 때문에 이제야 돈 좀 벌어볼까 했던 현지 부동산들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. 본론으로 들어가면 청주 흥덕 칸타빌 더뉴 아파트는강내면 월곡리에 위치하여 대출 규제가 없습니다. 그리고 계약금 10% 지불 후에는 분양권 상태에서 거래가 된다는 것입니다. 그런 이유에서 인지 몰라도 최대 경쟁률 31대 1로 모든 세대가 1순위 마감이라는 성공적인 분양사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. 과연 어떤 매력이 있기에 미분양이 발생하는 이 시점에 1순위 마감이 된..